불고기1 횡계 맛집 오삼불고기 '도암식당' 안녕하세요 주니주라입니다. 입맛이 요즘같이 없을때 생각나는 빨간 음식을 찾다 보니 오삼불고기가 생각나서 소개해 볼까 합니다. 평창에서 스키를 타고 와서 먹었던 도암식당을 소개합니다. 지극히 평범한 음식이지만 누가 했느냐에 따라 달라지죠. 당시 겨울이었습니다. 엄청나게 눈이 많이 오고해서 그냥 백반이 먹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아는 분들이 소개 시켜준 집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도암식당 메뉴판 제일 주력으로 하는 음식이 오삼불고기라서 오삼불고기를 시키고 기다렸습니다. 16000원에 오삼 불고기 입니다. 제가 생각한 만육천원의 퀄리티는 조금 적다라고 느껴집니다. 도암식당의 오삼불고기 제 손바닥만한 솥이 나와서는 조금은 양이 적다라고 생각했습니다. 맛은 먹어줄 만 했어요. 밥도둑입니다. 밥까지 먹어줘야지 완벽.. 2022. 7. 28. 이전 1 다음